띵동연구소가 관악청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청년이 주체가 되어 동네 커뮤니티를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띵동 유닛을 통해 청년들은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실천하는 기획가이자 청년 활동가가 됩니다 우리 띵동유닛에서 만나요!
띵동유닛을 운영하는 청년디자이너(청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9년에는 교육 및 커뮤니티 탐방여행,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팀 빌딩을 통해 5개의 청년커뮤니티를 직접 기획·운영했습니다. 2020년에는 청년커뮤니티디자이너 2기를 모집합니다
재능을 착취하는 열정페이가 아닌, 청년이 자신의 재능을 기반으로 클래를 개설해 강사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재능을 가진 청년강사와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클래스를 경험해보세요.(2020년 하반기 오픈 예정)
지역 청년들을 위해 일하며 일상에 지쳐 취향조차 대리만족해야하는 청년활동가들. 영화, 보드게임, 독서 등 다양한 취향 기반 매개를 통해 스스로를 탐구하고 서로 간의 관계망을 형성합니다.
우리는 '함께'합니다. 관악에서 살아가는 청년당사자 및 유관기관, 청년단체들과 함께 지역 청년을 위한 연대체 <관악 유스 크루>를 결성했습니다. 각자의 활동에서 마주한 청년의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 삶의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청년! 마을을 보고, 담고, 그리다” 마을에서 살아가는 청년을 위해 여러 주제별 강의를 진행하고 마을 속의 청년, 청년과 함께하는 마을을 그려냅니다.
관악구 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청년당사자들의 실제 삶과 변화의 지향점, 지역사회를 위한 바람을 모았습니다. 발굴된 의제는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청년들의 주된 관심사는 마을청년 희망아카데미와 띵동 유닛을 통해 활동으로 이어갔습니다.